안상희 애널리스트는 "4분기 양호한 영업실적 전망과 삼성의 신규 진입에 따른 우려가 가시화되는 시점(2013년) 등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약 201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700억원 대비 월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실적개선은 최근 12월초 폴리실리콘 현물가격이 77달러로 지난 3분기 평균 65달러 대비 견조한 시세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올해 말로 예정된 제 3공장(1만톤) 증설효과도 본격화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올해 말 기준 OCI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총 2만7000톤으로 글로벌 2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JP모건의 주식 오버행 문제는 동사 주가에 단기 공급부담일 수 있으나 최근 실적등 양호한 영업환경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대비 과매도권"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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