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파워트레인 부품 아웃소싱과 6속변속기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중국 3대 로컬메이커인 Geely기차로부터의 변속기부품 수주로 추후 중국법인 매출이 대폭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이같이 밝혔다.지게차에 이어 굴삭기 역시 납품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와 클라크 지게차의 80%를 점유하고 있다"며 "추후 휠타입 굴삭기로의 납품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모멘텀이 가시화되며 2014년까지 연평균 매출액성장률이 22.9%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011년에 매출액은 전년대비 31.4% 증가한 329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1% 증가한 22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증설 등에 따른 차입으로 이자비용이 이자수익보다 더 많은 구조이긴 하나 지분법평가손익이 대폭적으로 개선되면서 영업외수지는 플러스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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