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곤 애널리스트는 "단지 저평가됐다는 이유로 주가상승을 바라보기는 힘들다"며 "스마트폰 대응력 부재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를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올해는 고가형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얼리어댑터가 주도하는 시장이었지만 내년부터는 중저가형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고객층이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에 LG유플러스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부터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경쟁력있는 중저가형 스마트폰이 출시돼 영업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다른 반전의 포인트는 LTE(Long Term Evolution) 4세대 네트워크 구축에 있다고 판단했다.최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의 LTE 네트워크 준비가 완료되면 소비자 인식과 네트워크 품질, 단말기 라인업 등에서 경쟁력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