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약 보름만에 1900선을 하회, 아시아 주요국 증시와 동반 하락했다.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18.50포인트(0.97%) 떨어진 1880.63에 머물러 있다.
전날 지수 하락을 부채질한 기관이 투신, 보험, 연기금 중심으로 309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 역시 121억원 매도 우위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방어에 나섰다. 프로그램으로는 208억원 어치가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