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의 자산관리BU(Business Unit)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 사장은 하나금융지주의 주가가 최근 한 달 사이 급락하며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지금이 자사주 매입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그룹의 자산관리 사업부문의 책임경영을 위해서 자사주를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초 하나금융지주의 주식 3000주를 매수했던 김 사장은 그해 말 주식을 모두 매도했고 이번 매수로 보유량이 다시 3000주가 됐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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