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최대 석화기업 타이탄 지분 72.3%, 1조1000억원에 인수 완료 아시아 폴리에틸렌 생산 1위, 에틸렌 생산 2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케미칼롯데케미칼0111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81,800전일대비2,800등락률+3.54%거래량232,028전일가79,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close
화학이 말레이시아 최대 석유화학 회사인 타이탄 케미칼(Titan Chemicals Corp. Berhad.)의 지분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9일 호남석화는 9억5000만달러(약1조1000억원)의 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타이탄 지분 72.3% 인수를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체결한 주식 취득계약에 따른 지분 매매로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는 공개매수(M.G.O·Mandatory General Offer)를 통해 사들일 예정이다.
이번 타이탄 인수로 호남석화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은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에틸렌 생산 아시아 2위(247만t), 폴리에틸렌(PE) 생산 1위(180만t), 폴리프로필렌(PP) 아시아 2위(138만t)의 글로벌 기업으로 기얻으로 아시아 2위의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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