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표가 상향 조정은 일본 유통망 계약이 직판 여지를 남겨놓은 우호적 계약이며 바이오시밀러 경쟁심화 국면 속에서 셀트리온이 상대적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이유다.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여타 글로벌 판권계약과 달리 상대적으로 선주문 금액이 상당했던 일본판권 계약을 중장기 실적 전망에 포함했고 글로벌 항체치료제 연관업체들의 딜가치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고 목표주가 상향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셀트리온의 밸류에이션이 내년 실적 기준 약 23.8배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고성장하는 이익성장세를 감안할 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라며 바이오업종 최선호 의견 또한 지속한다고 밝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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