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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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상이동통신망(MVNO)방식의 이동통신 서비스와 관련한 기대감은 3거래일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3일 오전 9시3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71원을 기록중이다. 11월들어 50%이상 급등한 셈이다.
MVNO는 독자적인 시설 투자 없이 이동통신 사업자의 망을 빌려 자체적으로 서비스와 영업을 진행하는 통신사업자를 말한다. 정부는 통신비 절감 정책 차원에서 MVNO 출현을 독려하는 모습이다. 반면 KMI는 국산 기술인 와이브로를 이용해 음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방통위에 사업허가서를 제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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