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4Q도 좋다"..'매수'<신영證>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신영증권은 3일 셀트리온 에 대해 오는 4분기에도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 셀트리온 은 3분기 매출 515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1.4%, 101.4% 증가한 수준"이라고 전했다.특히 이번 분기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CT-P13)에 대한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3분기 역시 영업이익률 62.4%를 기록했다"며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해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60%대의 영업 이익률을 기록하는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4분기에도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CT-P13가 매출을 견인해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매출액 545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13.5%, 21.9% 상승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및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출시가 예상돼 실적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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