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는 양극화 심화를 고려해 백화점으로 대응하고, 중국에서는 발빠른 식료품 소매업자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롯데쇼핑은 현재 2011년 예상 PER 12.4배에 거래된다.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하면 롯데쇼핑의 이익은 약 20% 정도 늘어난다. 즉, 신세계와 같은 회계 베이스에서 본다면 롯데쇼핑 주가는 PER 10배 수준이다.
이는 신세계 대비 약 50% 할인적용을 받는 셈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외 장기성장 전망을 고려할 때 롯데쇼핑을 할인할 이유가 없어보인다고 주장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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