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일경산업개발은 시 내에 24MW급 열병합발전소를 설립하게된다. 공업.의료 폐기물 등을 연료로 전기와 열에너지 등을 생산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화석연료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줄 것"이라며 "향후 풍력발전소, 태양광발전소 개발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페르가나 시 공무원들은 한국을 방문, 일경산업개발의 건설현장과 제조 시설물을 둘러본 바 있다.
한편, 일경산업개발은 1947년 설립됐다. 엘리베이터 가이드 레일이 주력 제품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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