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우증권은 2분기 실적과 함께 거래대금 가정을 변경해 이같이 수정했다고 설명했다.키움증권의 2분기 세전이익은 상품이익의 증가속에 388억원으로 추정치를 상회했다. 지난 분기 토지매각익 59억원을 제거하면 전분기 대비 7.8% 증가했다. 상품이익의 호조로 판관비 증가까지 모두 상쇄시켰다는 평가다.
정길원 애널리스트는 "거래대금 감소와 시장점유율이 소폭 하락해 브로커지 수익이 감소했지만 중개수익(74억원), 주식 Prop 등(70억원), 파생상품 운용익(30억원) 등이 효자가 됐다"고 분석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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