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연일 상승세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에 풍력주와 태양광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자동차, 풍력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단조부품을 생산하는 포메탈 은 14일 오전 9시5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44% 상승한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포메탈은 5.17%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전일 14% 급등했던 풍력부품주 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평산은 전거래일대비 14.95% 오른 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 ,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제9차 녹생성장위원회에서 오는 2015년까지 총 40조원을 투입해 태양광과 풍력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차세대 태양전지, 해상용 대형풍력 등 10대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1조5000억원, 태양광 장비 등 8대 부품·소재·장비 기술개발 및 국산화에 1조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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