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주부대상 고객상품평가단 모집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CJ ENM (대표 이해선)은 12일부터 열흘간 고객품평단 '심미안(審美眼)'으로 활동할 주부 고객들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CJ오쇼핑에서 구매한 이력이 있는 서울/경기 지역 거주 전업 주부는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으며, 전화 인터뷰 등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심미안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문화, 뷰티, 생활 등으로 세분화 해 패널들은 각자 관심 있는 부문에 대한 상품 평가 활동을 하게 된다. 매월 일정 금액의 활동금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는 연임도 가능하다.

또 활동 기간이 끝나도 심미안 가족으로 커뮤니티를 구성, 프리미엄 상품 등의 론칭 시 상품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상품 출시 전 소비자의 의견을 묻고 청취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마케팅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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