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현대차 3인방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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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3.50%) 오른 26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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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050원(2.72%) 오른 3만9700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장중 한 때 26만9000원, 기아차는 3만9900원까지 오르며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증권가에서는 이들 이들 종목 모두 3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세준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무파업으로 인한 국내 공장 정상화 시기가 조기에 이뤄지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 판매량이 견조했으며 ▲신차의 해외공장 투입이 마무리 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고 ▲기존의 부진했던 공장을 활용하고 조업시간을 늘리면서 해외공급량을 극대화해 3종목 모두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세 종목의 목표주가도 나란히 상향조정했다.
현대모비스의 경우 26만5000원에서 32만5000원으로 22.6% 상향조정했으며 현대차는 21만원에서 22만원, 기아차는 4만2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올려잡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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