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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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상사부문의 이익과 건설부문의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과거 트레이딩에만 치우쳤던 상사 부문의 활동영역이 에너지 및 천연자원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에너지 및 자원에 대한 투자금액은 2004년~2006년 705억원에서 2010년~2012년 7000억원 규모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상사부문의 영업이익은 앞으로 5년간 연평균 16% 성장세를 지속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08년 미국 테일러 유전을 매입했고 마다가스카르 니켈광구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말하며 "특히 최근 우리나라 정부와 협약을 체결한 칠레 리튬 광산 개발에도 공동 참여할 계획이 있어 장차 상사부문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건설부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다.변 애널리스트는 "토목 및 발전 부문의 강점과 상사조직의 시너지를 감안할 때 2015년 해외수주는 올해보다 2배 증가한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