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으나 기관 매물이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 밤 뉴욕 증시 하락 마감 소식도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하락과 관계없이 원전관련주는 급등했다. 터키와 원전 협력에 관한 정부간 협상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5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23포인트(-0.05%) 내린 493.55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6억원, 4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기관은 11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