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서울 및 부산 토지 재평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파라다이스 는 서울 장충동과 광장동, 부산 해운대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평가가관인 삼창감정평가법인과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며 토지의 장부가액은 481억4179만5564원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