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희 애널리스트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상대적으로 작은 볼륨에서 오는 높은 성장력이 모두투어의 매력"이라며 "모두투어 적정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하나투어 대비 10% 할인된 5.4배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모두투어 주가를 평가할 때 PBR 밸류에이션을 활용하고 있다"며 "모두투어가 20년간 구축해 온 대리점 영업망을 밸류에이션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PBR 밸류에이션은 불황기에 확대되고 호황기에 좁혀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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