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개인이 내놓은 매물이 지수 발목을 잡았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종목은 조선 부품주. 조선 업황 개선 기대감에 풍력 산업에 대한 부산시와 경남도의 지원 소식에 태웅(14.18%)과 용현BM(13.21%), 평산(9.13%), 현진소재(8.9%), 마이스코(8.25%) 등이 급등했다.15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51포인트(-0.11%) 내린 481.28을 기록했다. 개인이 37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억원, 246억원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