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퀘이크워즈 온라인' 채널링 서비스

엠게임, '퀘이크워즈 온라인' 채널링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엠게임 (대표 권이형)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의 1인칭 슈팅(FPS) 게임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15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엠게임과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5월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통해 드래곤플라이의 다양한 신작게임을 엠게임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하기로 했으며, 그 첫 번째로 오는 15일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퀘이크워즈 온라인'은 드래곤플라이와 글로벌 게임기업 액티비전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하며 기존 FPS 게임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팀 기반의 전략 플레이를 구현하는 게임이다.

양사는 '퀘이크워즈 온라인' 채널링을 기념해 15일부터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quakewars.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드래곤플라이의 전략 FPS 게임 퀘이크워즈 온라인으로 엠게임의 FPS 장르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신작게임들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게임은 '퀘이크워즈 온라인' 외에도 드래곤플라이에서 출시할 '솔져오브포춘', '볼츠앤블립' 등 신작게임들의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엠게임에 접속하면 드래곤플라이의 게임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드래곤플라이존'도 개설해 전략적 제휴의 시너지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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