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 애널리스트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와 함께 중공업 등의 기여도 확대, 타이어코드, 스판덱스 등 핵심제품의 글로벌 시장지배력 상승 등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전망보다 5∼10%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진흥기업 등 일부 계열사 부담과 연결기준 부채비율 상승, 지배구조 등 우려요인도 있으나, 중국법인 등을 중심으로 전체 지분법이익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면서 "또한 효성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향후 2년 내 1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점에서 리스크요인 완화와 주가재평가 과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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