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현대차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한 펀더멘털과 수퍼 엔고 현상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전 9시40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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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15:3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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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일 대비 4000원(2.69%) 오른 1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장중 사상최고가인 15만3000원에도 거래됐다.지난 8월2일 사상최고가인 15만3000원을 기록한 이후 차익 매물에 13만1000원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8월 베스트 셀링카가 된 MD(아반떼 후속) 출시로 45% 수준의 내수 시장점유율을 회복했다"며 "미국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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