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현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1337개로 지난달 1335개에 비해 2개 회사(편입13개, 제외11개) 증가됐고 현대오일뱅크가 현대중공업에 흡수됨에 따라 기업집단 수는 53개에서 52개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HD한국조선해양HD한국조선해양00954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76,000전일대비15,000등락률+3.25%거래량267,625전일가461,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close
(주)이 현대오일뱅크(주)의 지분 70%를 추가 취득해(21.1%->91.1%) 최대주주가 됨에 따라 기업집단 현대오일뱅크 소속 현대오일뱅크(주)와 에이치씨페트로켐(주)이 기업집단 현대중공업으로 편입됐다.이외에 6개 집단에서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총 13개 소속회사가 증가했다. 롯데는 에스앤에스인터내날, 금호아시아나는 한국인프라관리 등을 각각 설립했고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를, 롯데는 유니버셜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자산관리, 이비카드 등의 지분을 취득했다.
반면 7개 집단에서 계열사 흡수합병 등으로 총 11개 소속회사가 감소했다. 롯데는 롯데케이케이디를 흡수합병했고 SK가 IHQ를, CJ가 마이원카드의 지분을 매각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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