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선, 한승국, 강석훈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확인된 어닝 모멘텀은 3분기 여객과 4분기 화물 성수기 진입으로 좀 더 이어질 것"이라며 "올 연간 실적은 사상 최대치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또 실적 개선으로 신용등급이 상향되면서 재무 리스크가 완화되고 대체휴무제 시행검토와 내년 주 5일제 전면 시행 등은 단거리 노선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다.
대우증권은 "중국인 입국자가 비자발급 완화와 위안화 강세로 의미 있는 증가세 기록하고있다"며 "중/단거리 노선에 강점이 있고 특히 한중 노선에서 29%라는 높은 수송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수혜가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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