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소외주 신세계 "다시 보자"...4%↑

최근 반등장에서 소왜됐던 신세계가 뒤늦게 랠리에 동참, 바닥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보다 4.51% 오른 48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일 이후 사흘째 상승세다.

신세계 주가는 지난달 이후 지난 2일까지 신세계 주가는 6.82%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은 13.47%였다.

신세계는 그동안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우려로 약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 1분기를 기점으로 소비경기 하강이 일단락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매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은 UBS·골드만삭스·메릴린치 등 외국계증권사에서도 1만4000여주를 순매수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비경기 하강이 일단락되면서 유통업 주가 저점의 점진적 상승이 예상된다"며 신세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