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코로나 후 버핏의 첫 매수 ‘도미니언 에너지’…적정주가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형 인수합병에 나섰다. 대상은 도미니언 에너지(D)로 전기와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에너지 회사다.


버핏은 도미니언 에너지 천연가스 부문 부채 57억 달러를 포함해 총 인수금액으로 97억 달러를 제시했다.

미국주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이스스탁US는 도미니언 에너지(D)의 투자매력 점수를 65점, 적정주가로 95 달러를 제시했다. 초이스스탁US에 따르면 도미니언 에너지의 투자매력 점수는 미국 전체 상장기업 5,202개 중 1,212위로 상위 2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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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다. 지난 7일 종가는 74.21 달러로 초이스스탁US가 산정한 적정주가 95 달러 대비 싸게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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