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 2.9대 1 감자 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다올투자증권 의 종속회사 KTB자산운용이 2.9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감자 후 자본금은 441억원에서 152억원으로 감소한다. 결손 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 감자기준일은 9월21일, 채권자이의제출기간은 9월11일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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