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4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형지엘리트 은 9일 49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28만2062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은 특수관계인인 형지리테일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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