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브랜드 델몬트가 201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주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마케팅부문장(오른쪽)과 유인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칠성
롯데칠성
0053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29,1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06%
거래량
20,829
전일가
126,50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빼빼로부터 조미김까지 몽땅 오른다…오늘부터 가격↑ 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몽골 시장 진출7배 커진 증류식 소주 시장…'일품단심' 이효리, 구원투수 등판
close
음료는 '델몬트주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13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주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델몬트주스는 이 조사가 처음 실시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부동 1위를 지켜 '골든브랜드'로 명명받고 지난 9일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마케팅부문장은 "델몬트 브랜드는 앞으로도 늘 소비자와 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브랜드로서 고객의 행복에 동참하도록 하겠다"며 "델몬트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강화하고, '델몬트 콜드', '델몬트 콜드 비타민플러스' 등 냉장카테고리를 강화하여 국내 1등 주스 브랜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