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케이비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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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신한카드와 60억 규모의 IC카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신한카드에 IC카드를 납품하는 최대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1250억원 매출 달성 가능성을 밝혔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국내는 물론 해외 금융분야의 IC카드 납품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올해 매출은 무난하게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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