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함양군 원팀 후보들이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국민의힘 함양군 원팀 후보들은 21일 오전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를 비롯해 권대근 경남도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후보 11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사진 제공=진병영후보 선거사무소]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를 비롯해 권대근 경남도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후보 11명이 참석해 21일 오전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는 지지자와 유권자들이 대거 몰려 후보들의 유세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선거 분위기를 달궜다.
진병영 군수 후보는 "중단 없는 군정 수행으로 더 크고 탄탄한 함양의 미래 100년을 만들겠다"며 "안정적인 군정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관련해 "상대 후보 매수나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며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흑색선전과 고소·고발 중심의 구시대적 선거문화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후보는 또 "이번 선거가 공약과 자질 검증 중심의 정책선거로 치러지길 바란다"며 "군수 후보라면 네거티브 공방보다 후보자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나서 유권자 앞에서 정책과 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국민의힘 원팀 후보 모두가 함양 발전과 군민 사랑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다"며 "원팀 후보들이 모두 당선돼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청년 비보이 축하공연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출정식 이후 후보들은 충혼탑을 참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진병영 후보는 22일 오전 지리산 함양시장에서 대규모 유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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