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 홀에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해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 추진계획의 세부 과제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과제에 대한 개선 방향과 추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진주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문화 정착을 위해 총 33개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완료 1건 ▲추진 중 25건 ▲추진 예정 7건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계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들은 부서 특성에 맞춘 청렴 시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또 회의 종료 후에는 청렴 추진단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공직사회 내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작은 관행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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