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4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가 분수터널을 지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전라권과 경남 북서 내륙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구름이 많은 지역에는 정오부터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5∼20㎜, 경남 북서 내륙 5∼10㎜다. 일부 지역은 소나기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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