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배우고 꿈 키우고”… KIOST, 한국해양어린이집 원아 초청 행사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해양 연구의 심장부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바다의 날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부산 본원 직장어린이집인 한국해양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특별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바다와 해양과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날 맞아 직장어린이집 원아 초청 행사를 개최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제공

어린이날 맞아 직장어린이집 원아 초청 행사를 개최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제공

이날 행사에는 만 2세부터 5세까지 한국해양어린이집 원아 22명이 참여했으며, 본원 제5연구동 2층에서 해양 연구장비·인프라 전시관 관람과 북트레일러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원아들은 다양한 해양 연구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며 바다와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참여형 팝앤매직쇼에서는 풍선 만들기와 함께 아이스 브레이킹, '마술의 3법칙'을 활용한 공연 관람 예절 교육, 지팡이·풍선 등을 활용한 넌버벌 매직쇼와 관객 참여형 컨택트 매직쇼,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벌룬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어린이날 기념 선물 제공과 포토타임도 함께 진행돼 원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KIOST 관계자는 "아이들이 바다와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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