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미래를 말하다’… 경남정보대, 미래 산업 토크콘서트 개최

SK이노베이션 전문가 초청, 배터리 산업 동향·진로 탐색 시간 가져

에너지·전기·화공 등 다양한 전공 학생 참여, 융합형 인재 양성 박차

보이지 않는 전기가 도시를 밝히듯, 에너지는 미래 산업의 혈관이 되고 있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산업 동향과 진로 비전을 공유하는 'Energy Up! 에너지, 미래를 말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경남정보대 에너지 미래를 말하다 토크콘서트를 마친 후, 김봉수 사업단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SK이노베이션 배현태 연구원(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와 참여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 에너지 미래를 말하다 토크콘서트를 마친 후, 김봉수 사업단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SK이노베이션 배현태 연구원(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와 참여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배터리·탄소중립·순환자원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전공 지식과 에너지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선 SK이노베이션 배현태 연구원은 '에너지의 심장 배터리'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배 연구원은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미래 에너지 시장의 변화 방향을 심도 있게 다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너지 관련 학과뿐만 아니라 전기·전자·화공·신소재·환경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전공역량을 미래 에너지 산업과 어떻게 융합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전문가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사업단은 신재생에너지, 배터리,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봉수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융합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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