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부터 저녁 사이 최대 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을 보이겠으나 낮 기온은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14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치솟으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부터 최대 20㎜ 수준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11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인근에 이팝나무꽃이 피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1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후부터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5~2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점차 올라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로 평년(11~14도)과 비슷하게 출발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24~30도까지 치솟아 초여름 같은 무더위가 예상된다.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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