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영국·튀르키예 228명 참가… 팬스타 그레이스호, 애터미 글로벌리더 선셋크루즈 운항

부산 야경·해양관광 콘텐츠 체험

팬스타그룹의 유람선 '팬스타 그레이스호'가 애터미 글로벌 리더들을 태우고 부산 앞바다 선셋 크루즈를 운항했다.


팬스타그룹은 지난 12일 애터미 유럽연합(EU)·영국·튀르키예 지역 리더 228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별 크루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알렸다.

이 행사는 애터미 글로벌 초청 연수 프로그램 '2026 Atomy Success Tour' 일정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6박7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부산에서는 2박 3일간 지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팬스타 그레이스호에 승선한 애터미 글로벌 리더들이 선셋 크루즈를 체험하고 있다.

팬스타 그레이스호에 승선한 애터미 글로벌 리더들이 선셋 크루즈를 체험하고 있다.


팬스타 그레이스호 선셋 크루즈는 부산 일정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산항대교와 오륙도, 태종대, 광안대교 일대 풍경과 부산 야경을 배경으로 선상 공연과 디너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팬스타 그레이스호는 2500t급 연안유람선으로 배리어프리 설계를 적용해 휠체어 이용 승객도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부산 해양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고객 대상 크루즈 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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