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13일 '정비 나눔의 날'을 운영을 위해 공단 생활환경센터에서 베데스다요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인적·기술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과 베데스다요양원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정비 나눔의 날'은 공단 생활환경센터 내 전문 정비 인력이 베데스다요양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을 직접 점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체크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 점검 및 교체 ▲와이퍼 교체 및 워셔액 보충 등 차량 운행 안전과 직결된 기초 점검 항목들이다.
정용욱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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