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가족센터는 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가 행복해지는 건강 PT'와 '부부가 함께 배우는 경제시그널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된 '부부가 함께하는 부부 균형 운동'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 더욱 다양화된 내용으로 마련됐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군이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맞춤 PT와 함께 웃는 경제 교육을 운영 한다.
남해군 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부가 함께 건강과 경제를 관리하며 심신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역 내 부부 5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부부 맞춤형 건강관리 운동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이 함께 포함된다.
김경주 남해군 가족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부부교육이 공동의 취미와 배움을 통해 건강과 경제를 함께 챙기며 부부 관계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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