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1곳에 2개 홀컵…안동레이크골프클럽, '더블 홀컵 이벤트' 시행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오는 15일부터 골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 홀컵 이벤트'와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를 시행한다.


'더블 홀컵 이벤트'는 라운드의 박진감을 높이기 위해 한 개의 그린에 두 개의 홀컵을 설치해 진행한다. 홀인원 확률을 높임과 동시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이번 이벤트는 홀컵별로 차별화된 경품까지 내걸었다.

더블홀컵 이벤트(AI로 만든 가상 이미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더블홀컵 이벤트(AI로 만든 가상 이미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정규 홀컵 홀인원 시에는 그린피 무료 입장권 4매를 증정하며, 이벤트 홀컵 홀인원 시에는 그린피 50% 할인권 4매와 지역 브랜드인 '264 청포도 와인'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홀인원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브랜드와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골프 트렌드에 발맞춰 캐디피 부담을 줄이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른 아침 라운드를 마친 후 출근하려는 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오전 시간대 2팀을 운영하며, 캐디피를 절약하며 가볍게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실속형 골퍼들을 위해 평일 오후 시간대 4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수려한 안동호 주변의 자연경관과 함께 골퍼들이 더 즐겁고 경제적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운영 골프장으로서 문턱은 낮추고 서비스의 질은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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