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코리아,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 승강기 유지관리 계약 갱신

총 54대 대상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이하 '오티스 코리아')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GIDC)와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 계약을 갱신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티스 월드와이드 코퍼레이션(NYSE: OTIS)은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의 제조, 설치, 서비스 및 교체 공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GIDC) 전경. 오티스 코리아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GIDC) 전경. 오티스 코리아


이번 계약 갱신은 지난 3년간 축적해 온 전문적인 서비스 협업 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파트너로서의 오티스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로, 향후 5년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계약은 디지털 기술 오티스원이 적용된 33대를 포함해, 총 54대의 승강기에 대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오티스원'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장비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다. 또한 스마트 원격 모니터링 및 알림 기능을 통해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조치해 가동 중단 및 갇힘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오티스 코리아는 또한 매뉴얼 및 계획 등에 따라 적시에 부품을 교체함으로써 승강기 시스템의 수명을 연장하고, 장기적인 비용 효율성을 높여 고객 만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티스 코리아 서비스 사업부를 이끄는 장기영 부사장은 "GIDC는 유동인구가 많고 주목도가 높은 곳으로, 원활한 일상 운영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승강기 서비스가 필수적이다. 오티스 코리아는 안전과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신뢰성과 서비스 헌신을 인정받아 왔으며,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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