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 '리더스 토크' 현장.
CJ문화재단은 12일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설립 20주년 기념 리더스 토크'를 열었다. '대중문화예술은 어떻게 지속될까'를 주제로 생태계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발제는 김진각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조강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연구원, 민규동 영화감독, 김광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새로운 창작자가 등장할 수 있는 구조와 장르 다양성 유지, 장기적 지원, 민간과 공공의 역할 분담 등을 짚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공로상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돌아갔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하고 한국 영화 세계화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패는 정원영 뮤지션, 설도윤 에스앤코 예술 총감독, 민규동 영화감독이 수상했다.
CJ문화재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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