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은 14일부터 여름 쇼핑 시즌을 앞두고 시즌오프·할인 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션과 스포츠, 아동 등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해외패션 브랜드 중 쟈딕앤볼테르, 폴스미스(15일부터), 엠포리오 아르마니(22일부터), 겐조 옴므(22일부터) 등은 최대 40%, 스포츠 브랜드인 블랙야크에서는 2026년 봄·여름(SS) 신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제공
구매 금액별 할인과 사은품도 준비했다. A.P.C는 50만원·100만원·200만원 구매 시 각각 1만원·2만원·4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맨온더분에서는 70만원·100만원·2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7·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8일까지 신백리워드 사은행사도 함께 열린다. 25일까지는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할 때 쓸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을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신세계만의 다각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의 쇼핑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백화점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과 실질적인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시즌오프 할인 행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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