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서읍 페인트 제조공장서 '불' … 60대 전신 2도 화상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 화재 현장.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 화재 현장.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12일 오전 8시 14분께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이 일부 소실됐으며 공장 관계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또 검은 연기가 주변에 크게 퍼지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 등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빗발쳐 총 46건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오전 8시 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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