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이 초록우산과 손잡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채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휴롬의 사회공헌 사업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채소놀이터'. 휴롬
휴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대안학교와 협업해 연말까지 '채소놀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아동·학부모와 교사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학급을 증설해 확대 운영한다.
레인보우 대안학교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예술을 매개로 의료기반 발달 단계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서울시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휴롬은 레인보우 대안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대안교과 수업으로 텃밭 자연체험놀이와 영양 교육, 건강주스 착즙·요리교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채소과일을 통한 자연친화적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휴롬과 초록우산은 올해로 4년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휴롬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서울시로부터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건강과 채소과일, 어린이를 향한 휴롬의 진심을 담아 지난해에 이어서 초록우산과 손잡고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내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과 나눔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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