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버, 스타필드 안성에 전국 최대 규모 매장 입점

약 70평형…경기 남부권 수요 공략
19일까지 팝업스토어 개최

LF 가 수입 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는 스타필드 안성에 전국 최대 규모의 전략 매장을 열고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바버 스타필드 안성 팝업스토어. LF 제공

바버 스타필드 안성 팝업스토어. LF 제공

이번 매장은 국내 바버 점포 중 최대 규모인 약 70평형으로 경기 남부권 고객 수요를 본격 공략하기 위한 거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매장은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경험할 수 있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구성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왁스 재킷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리왁스 스테이션(Re-wax Station)'과 왁스 재킷 룸을 마련했고, 고객이 직접 핀 배지를 활용해 재킷을 꾸밀 수 있는 '마이 바버(My Barbour)'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타필드 안성 정문 앞 광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팝업을 개최한다. 바버의 여름 시즌 대표 아이템인 폴로 셔츠와 레인부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헤리티지와 여름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 '바버 저니(Barbour Journey)'도 진행한다. 포토존 촬영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를 올리거나 다트 게임 참여, 팝업 및 매장 구매 미션 등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바버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담긴 '타탄 체크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LF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브랜드가 제안하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공간 안에서 경험하길 원하고 있다"며 "바버 역시 브랜드 헤리티지와 감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체류형 리테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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