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는 중국 선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현지 총괄을 선임하며 아시아 혁신 생태계와의 연결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기업과의 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마틴 모즈밍 중국 총괄. 와디즈
이를 위해 지난달 선전 사무소를 설치하고, 마틴 모즈밍(Martin Ziming Mo)을 중국 총괄로 영입했다. 마틴 중국 총괄은 세일즈 전략 수립,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유망 메이커 발굴 및 인큐베이팅 등을 담당하며 선전을 거점으로 차이나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다.
앞서 와디즈는 지난해 선전 난산 지역에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진출 펀딩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안으로 선전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플랫폼 소개와 펀딩 설명회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현지 중심의 팀을 강화해 중국 혁신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고, 아시아 혁신 기업들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허브로서 와디즈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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