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

실전형 AI 엔지니어 양성 나서

엘리스그룹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인공지능(AI)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한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KDT AI 캠퍼스는 급증하는 AI 인력 수요에 대응해 주요 AI 직무의 현업 엔지니어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정부가 약 1300억원을 들여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엘리스그룹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엘리스그룹

엘리스그룹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엘리스그룹


엘리스그룹은 올해 AI 코어 엔지니어,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직군을 중심으로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AI 도입 이전 단계인 제조 기업의 실제 원천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AX 프로젝트를 전 과정에 걸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등 현업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산업 현장의 AX를 바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역량을 갖추게 된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엘리스그룹이 보유한 교육 실습 플랫폼,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산업별 AI 프로젝트 경험을 결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실무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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