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 누적 앱 다운로드 1000만 돌파

누적 게시글 393만 건·후기 113만 건
이용자 활동 증가로 플랫폼 확장 지속

바비톡은 누적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해 미용의료 정보 비대칭성 해소에 주력해 온 바비톡은 관련 정보 수요와 K-의료관광 시장의 확대 흐름에 발맞춰 이용자 접점을 넓혀왔다. 그 결과 2022년부터 4년 연속 연간 100만 건 이상의 신규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다운로드 140만 건을 달성하며 서비스 시작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8월 900만 건을 넘어선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1000만 건을 돌파했다.

바비톡, 누적 앱 다운로드 1000만 돌파

13년간 축적된 콘텐츠 자산은 바비톡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올 3월 기준 누적 게시글 수는 전년 대비 16.6% 증가한 393만 건, 누적 후기 수는 20.2% 늘어난 113만 건에 달한다. 최근 3개월 커뮤니티 일평균 게시글 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하며 플랫폼 활성화 지표도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바비톡은 국내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일본어 앱과 웹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인공지능(AI) 자연어 번역 기술을 활용해 13년간 축적된 국내 후기, 정보 콘텐츠를 현지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이용자와 국내 우수 의료기관을 직접 연결하는 'K-의료관광의 글로벌 게이트웨이'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메디컬 뷰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신정인 바비톡 대표는 "이번 1000만 다운로드 달성은 미용 의료 정보 환경의 개선을 위한 노력과 이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라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이용자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미용의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K-의료관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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